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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야생 사진작가 '프란스 란팅'이 '디어 포나(Dear Fauna ,친애하는 동물들에게)'라는 타이틀의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프란스 란팅 작가의 이번 전시는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단독 전시라고 하는데요.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한 전시 정보와 얼리버드 할인 예매 소식도 확인해 보세요~
프란스 란팅: 디어 포나 ｜ 얼리버드 티켓 예매
'프란스 란팅: 디어 포나(Dear Fauna, 친애하는 동물들에게)' 전시는 야생사진의 세계적인 거장 프란스 란팅 작가의 국내 최초 대규모 단독전으로 펼쳐진다고 합니다.
작가 프란스 란팅이 40년간 기록해 온 최고의 걸작 사진만을 엄선하였다고 하는데요.
남극, 아프리카, 열대, 캘리포니아 등의 자연과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감동적인 작품을 함께 나눌 예정이라고 하여 더욱 기대가 됩니다.
'프란스 란팅: 디어 포나' 전시 관람을 위한 얼리버드 50% 할인 예매가 5월 15일까지 진행되니, 구매기간 놓치지 않고 할인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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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 가격
| 일반 예매 | 얼리버드 할인 예매 | |
| 성인 | 16,000원 | 8,000원 |
| 청소년 | 12,000원 |
프란스 란팅
BBC 선정, '가장 위대한 야생 사진작가' 프란스 란팅은 네덜란드 로테르담 출신으로 환경경제학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에 정착, 내셔널지오그래픽 대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란스 란팅: 디어 포나
야생 자연 사진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심과 관찰력,
그리고 자연의 경이로움이 저절로 드러나게 하는 것입니다.
- 프란스 란팅
'프란스 란팅: 디어 포나'
전시기간 2024. 05. 16 (목) ~ 07. 31 (수),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화~일 10:00 ~18:00 (입장마감 17:30)
전시장소 JCC아트센터
주최 기후번화센터
주관 플랫폼C
Section
얼음나라의 황제들 / 정글: 색, 소리와 향기 / 아프리카, 오래된 미래 / 지구, 멀리서 가까이서 / 캘리포니아 와일드
'프란스 란팅' 작가 초청 특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함께 보는 전시와 프란스 란팅 마스터클래스, 프란스 란팅 특강도 진행된다고 하니, 예매 페이지로 이동하셔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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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스 란팅 : 디어 포나 ｜ 전시 장소
'프란스 란팅: 디어포나' 전시 장소는 JCC아트센터입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또는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혜화동 로터리 방향으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심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대표 사진작가인 '프란스 란팅'의 '디어 포나' 사진전을 통해 자연을 담은 감동적인 작품들을 더 많이 감상하고 싶어 지는데요.
사진인지 그림인지 알 수 없을 만큼 경이로운 장면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해집니다.
관람을 원하신다면 얼리버트 할인 예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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